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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사
- 기업특성
- 빠르게 성장한 IT 다국적 기업의 한국 지사, 현재 성장 정체를 타파하기 위해 쇄신 중
- 본국에서 강력한 캐시카우를 가지고 있으나, 한국지사는 그만틈의 볼륨을 가지고 있지 않음
- 면접진행
- 면접관 및 조직구성 소개
- 지원자 소개
- 포지션 JD에 대한 이해도 탐색
- AtoZ 진행한 프로젝트 상세 설명
- 무에서 유를 만들어낸 프로젝트 상세 설명
- 업무 스타일 및 업무와 관련된 요소 중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것
- 타인이 생각하는 나라는 사람
- 자신에게 맞는 조직문화
-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 탐색
- 전공 선택 사유
- 전 직장 동료와의 관계
- 퇴사 사유
- 지원자 질의사항 답변
- 특이사항
- 편안한 분위기였지만, 질문이 날카로웠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음. 질문을 통해 면접관의 일하는 방식이 느껴질 정도.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나의 성향과 잘 맞았음. 정확히 질문하고, 질문한 요건에 대해 명확하게 답변함
- 아쉬움이 남았던 답변은 없었고, 면접이 진행될 수록 관건은 이 사람들과 나의 합이 잘 맞을지 확인하는 것이었음. 이는 나만의 생각이 아닌 면접관도 조직특성과 문화를 설명하고 그에 대해 나의 생각을 물어보는 식으로 culture fit을 확인하는 내용이 후반부를 갈수록 주를 이룸
- 배운 점
- 면접은 지원자도 면접관을 평가하는 자리라는 것을 실감했다. 이번 면접 주간을 겪으며, 처음으로 이 분과 일하면 재밌게 일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, 내가 면접관으로 참여할 때 앞에 지원자도 동일한 느낌을 가졌으면 좋겠다. 면접관의 태도는 곧 그 사람이 지금까지 지내온 삶의 태도가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것이기에 언어적인 표현 외에도 비언어적인 표현들을 세심하게 관찰해 내가 오래 있을 수 있는 조직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.
- 전문직이나 특수한 기술을 요하는 직무가 아닌 이상, 경력직 면접에서는 조직적합성/적응력에 대부분의 초점을 둔다. 이 조직에 잘 스며들어 기여할 수 있을지 어필하며, 질의에 대한 모든 응답에서 일관성을 보여야 한다. 각각 다른 개별 질문들일지라도 내가 하는 답변이 순서대로 빌드업되며 탄탄히 쌓아올려질 때 그 자그마한 시간 속에서도 신뢰관계가 쌓인다.
- 결과: 최종합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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