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장다니는 혜연/면접 복기(2025)

2025 경력직 면접 복기1️⃣- IT, 대기업 그룹사

투지투자 2025. 7. 20. 1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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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풍 같은 면접 주간. 정말 감사하게도 퇴사자임에도 많은 면접 기회들이 주어졌고, 면접도 기세라고 모든 일정이 짧은 텀을 두고 몰렸었다. 타이밍이라고 할까. 정말 타이밍이 좋았던 것 같다. 하루에 두 번 면접을 보러 간 날도 있으니까... 아직 입사가 확정된 곳은 없지만 그럼에도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 복기해 보고자 한다. 

 

 

*사명은 이니셜이 아님

*면접전형(1차, 2차...)은 따로 구분하지 않음

 

A사

  • 기업특성
    • IT기업으로, 기업그룹 내 자회사로 타 그룹사들을 서포트하는 역할이었는데, 설립된 연도나 사유를 서칭 해보니 인건비 절감을 위해 그룹 내 외주를 만든 것으로 보임
  • 면접진행
    • 면접관 소개
    • 지원자 소개
    • 지원자 PT 발표
    • 직무 전문성 파악 질문
    • 어려웠던 상황과 직접 해결한 경험
    • 회사를 선택한 이유
    • 커리어 목표
    • 본인의 강점과 약점
    • 퇴사사유
    • 지원자 질의사항 답변
  • 특이사항
    • 긴급한 포지션이었기에 1day 면접 진행. 직무 전문성 파악은 굉장히 빠르게 패스. 경력기술서 기반으로 자기 PR을 하는 시간이 주어졌고 공고 JD에 맞는 프로젝트들을 상황-역할-결과 순으로 상세히 설명함 
    • 1시간이 넘는 면접 시간 중 절반 이상을 퇴사 사유에 대한 챌린지 대응에 할애했다. 예상했던 상황이었고 꾸밈 없이 솔직한 마음을 정제하여 전달함. 유튜브에 나오는 뻔한 대답 보다,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간결하지만 구체적으로 답변함
    • 솔직하고 편한 대화가 이어졌고 면접관이 현재 진행해야 하는 프로젝트들과 현재 상황을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공유해주었음. 이에 맞춰 나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, 또는 경험한 케이스에 대해 설명함
  • 배운 점
    • 내가 말하는 것이 진실되고 마음에 우러나올 때, 앞에 있는 면접관들도 그 진심을 신뢰한다. 잘보이려고 꾸미면 오히려 감점이 된다. 간절함을 보이는 것과 거짓을 말하는 것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한다. 
    • 또한 거짓이나 부풀림 없이 직무를 수행하며 겪은 어려움과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말할 때 그 신뢰는 더 커진다.
  • 결과: 최종 합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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